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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혼증거, 다툼보다 시점이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 — 청주 탐정사무소 선택 기준

청주 이혼증거 준비 안내 - 청주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청주 이혼증거, 다툼보다 시점이 먼저입니다

이혼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누가 더 잘못했는지보다 어떤 일이 언제 있었는지가 먼저입니다. 청주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산남동·복대동·오창읍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사례 하나. 성안동 함 선생님

성안동에 사시는 함 선생님은 별거 열한 달째에 저희를 찾아오셨습니다. 짐을 들고 나간 쪽은 배우자였는데, 정작 이혼 이야기를 먼저 꺼낸 쪽도 배우자였습니다. 그런데 조건을 이야기하는 자리마다 배우자는 별거의 이유를 함 선생님 탓으로 돌렸습니다. 함 선생님은 억울하다는 말을 반복하셨지만, 손에 남은 것은 감정뿐이었습니다. 저희가 함께 정리한 것은 잘잘못이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언제부터 생활비가 끊겼는지, 언제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는지, 아이 학교 행사에 누가 갔는지를 날짜별로 세웠습니다. 석 달 뒤 함 선생님은 그 표 한 장을 들고 법률상담을 받으셨고, 그날 처음으로 이야기가 앞으로 나갔다고 하셨습니다.


이혼증거가 재판에서 실제로 쓰이는 조건

재판상 이혼은 민법 제840조가 정한 사유에 해당해야 합니다.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악의의 유기, 심히 부당한 대우, 3년 이상의 생사불명, 그리고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자료를 모을 때도 이 중 어느 사유를 뒷받침하는 자료인지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같은 사진 한 장이라도 어느 사유에 붙느냐에 따라 쓰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기간 제한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부정한 행위를 이유로 하는 이혼 청구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그 일이 있은 날부터 2년이 지나면 하지 못합니다. 재산분할 청구는 이혼한 날부터 2년 안에 해야 하고, 위자료는 별도의 기간이 적용됩니다. 여기까지가 시점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얻은 방법 자체가 위법하면, 그 자료는 도움이 되기는커녕 의뢰인을 형사 문제에 세웁니다. 주거에 들어가 확보한 것, 통신 내용을 몰래 들은 것, 배우자 계정에 무단으로 들어가 받아 낸 것이 대표적입니다. 저희가 상담 첫머리에 합법 범위를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혼자 정리하려다 막히는 지점

대부분 혼자 해 보시다가 오십니다. 휴대전화 사진첩에 화면을 찍어 두고, 메모장에 날짜를 적고, 영수증을 봉투에 모으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모은 것이 조각으로만 남는다는 점입니다. 사진 한 장에는 그날의 일만 있고, 그 일이 몇 달째 이어진 것인지는 담기지 않습니다. 상대는 그 한 장을 두고 그날만의 예외였다고 말하면 그만입니다. 두 번째로 막히는 곳은 방법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배우자 휴대전화의 잠금을 풀어 보거나 계정에 들어가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사건의 성격이 바뀝니다. 이혼 소송을 준비하러 온 자리에서 형사 사건 상담을 함께 받게 되는 경우를 저희도 여러 번 봤습니다. 세 번째는 시간입니다. 혼자 확인하려면 생업을 미뤄야 하고, 그 사이 기간 제한은 계속 흘러갑니다. 네 번째는 마음입니다. 직접 확인하러 나서면 반드시 마주치게 되고, 마주치면 대화는 다툼으로 끝납니다. 그날 이후 상대가 흔적을 정리해 버리면, 남는 것은 사라진 자료와 나빠진 관계뿐입니다.


청주는 설명이 붙기 쉬운 도시입니다

청주는 네 개 구가 한 도시 안에서 성격이 확연히 다릅니다. 상당구 성안동과 육거리시장 일대는 구도심 상권이라 저녁 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지고, 용암동은 주거가 밀집해 귀가 시간이 서로 겹칩니다. 서원구 산남동에는 법원과 검찰청이 모인 법조타운이 있어, 이 동네 이름을 검색해 보다가 저희를 찾는 분도 계십니다. 사창동은 충북대 앞이라 유동이 많고, 분평동과 수곡동은 학군 때문에 이사가 잦은 편입니다.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와 가경동 터미널 주변은 약속 장소로 늘 붐벼서, 누구를 만났는지가 흐려지기 쉬운 자리입니다. 오송읍은 생명과학단지와 KTX 오송역이 함께 있어 출장과 교대 근무가 일상이고, 옥산면과 강내면도 산업단지를 끼고 있어 일정이 불규칙합니다. 청원구 오창읍은 과학산업단지의 교대 근무가 많아 새벽 귀가가 이상하지 않게 받아들여집니다. 내수읍에는 청주국제공항이 있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의 이동이 설명되기 쉽고, 율량동 쪽은 그 길목에 놓여 있습니다. 문의면 대청호 방면은 주말 나들이 코스라 하루가 통째로 비어도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이렇게 설명이 잘 붙는 도시에서는 하루치 정황을 아무리 모아도 늘 반박이 따라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루가 아니라 기간을 봅니다. 같은 일이 몇 주째, 몇 달째 같은 요일에 반복되는지가 드러나야 설명이 더 이상 붙지 않습니다.


공용 태블릿에 뜬 분할연금 상담 예약 문자 두 통

거실 탁자에는 온 가족이 같이 쓰는 태블릿이 늘 놓여 있습니다. 아이 학습 앱을 깔면서 배우자 계정으로 로그인해 둔 지 이 년쯤 됐습니다. 그날은 아이 숙제를 봐 주려고 태블릿을 켰습니다. 화면 위쪽으로 문자 알림이 두 줄 겹쳐 떴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상담 예약 확인이라는 안내였습니다. 처음에는 배우자가 노후 준비를 알아보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알림을 내려서 보니 상담 항목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혼 시 분할연금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예약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이었고, 날짜가 서로 두 달 떨어져 있었습니다. 먼저 잡힌 예약은 넉 달 전이었습니다. 저는 그 넉 달 동안 배우자와 아이 학원 이야기를 하고, 김장을 하고, 시댁 제사를 다녀왔습니다. 그 시간 내내 상대는 이혼 이후의 셈을 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손이 떨려서 태블릿을 그대로 덮었습니다. 화가 났다기보다 무서웠습니다.

그날 밤 배우자는 평소처럼 늦게 들어와 평소처럼 씻고 잤습니다. 저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물어보면 노후 상담을 받아 본 것뿐이라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고, 그러면 저는 더 물을 말이 없었습니다. 그 대답을 한 번 듣고 나면 태블릿의 알림도 다시는 뜨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며칠을 잠 못 자고 나서야 제가 아무 준비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상대는 넉 달 전부터 준비했고, 저는 그날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 날 점심시간에 회사 주차장에 앉아 청주 탐정사무소를 검색창에 적어 넣었습니다. 누구를 탓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사이에 있었던 일을 순서대로 세워 두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방식 다섯 가지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청주 이혼증거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배우자 명의의 금융 내역을 무단으로 확인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이혼 사건에서는 재산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 요청이 한 방향으로 몰립니다. 배우자 계좌를 들여다봐 달라, 대출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아봐 달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저희는 그 요청을 받지 않습니다. 금융 내역은 법이 정한 절차를 통해서만 다뤄져야 하고, 그 절차는 소송 안에서 법원을 통해 열립니다. 밖에서 먼저 손을 대면 그 자료는 쓰이지 못할 뿐 아니라 의뢰인이 처벌 대상이 됩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희 원칙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합법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관계를 시점별로 세우고, 그것을 변호사가 쓸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 드리는 데까지입니다. 이 다섯 줄은 사무소를 지키는 규칙이 아니라 의뢰인을 지키는 규칙입니다.


첫 상담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첫 상담에서 저희가 먼저 여쭙는 것은 무엇을 알고 싶으신지가 아니라 지금 어디까지 정해졌는지입니다. 이혼을 이미 결심하셨는지, 아직 고민 중이신지에 따라 필요한 자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에는 지금 가지고 계신 것을 함께 펼쳐 봅니다. 휴대전화 사진, 메모, 문자, 영수증을 날짜순으로만 늘어놓아도 비어 있는 구간이 눈에 보입니다. 그 빈칸이 조사가 필요한 부분이고, 이미 채워진 칸은 다시 확인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합법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무엇은 할 수 있고 무엇은 할 수 없는지, 그 경계를 넘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까지 설명드립니다. 조사 범위와 기간, 비용은 계약서를 쓰기 전에 문서로 먼저 알려 드립니다. 상담 자리에서 계약을 권하지 않고, 돌아가 생각하신 뒤 연락 주셔도 됩니다. 실제로 상담만 받고 혼자 정리해서 잘 마무리하신 분도 계십니다.


상담 전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세 가지

Q1. 별거 중인데 지금이라도 자료를 정리하는 게 의미가 있나요?
별거 자체보다 별거 이후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가 더 자주 쟁점이 됩니다. 생활비, 연락, 아이 양육에 각자가 어떻게 관여했는지가 날짜별로 서 있으면 그 기간 전체가 하나의 자료가 됩니다.

Q2. 배우자가 먼저 이혼을 준비한 정황을 알게 됐는데 서둘러야 하나요?
서두르실 필요는 없지만 미루실 일도 아닙니다. 사유에 따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줄기 때문에 순서를 잡는 일부터 먼저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Q3. 조사 사실을 배우자가 알게 되지는 않나요?
저희는 의뢰 사실과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알리지 않으며, 상대와 접촉하는 방식도 쓰지 않습니다. 자료는 의뢰인께만 전달되고, 어디까지 어떻게 쓰실지는 의뢰인이 정하십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이혼증거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청주 탐정사무소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이혼 사유별로 필요한 자료가 다르다는 점을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이혼은 한 번의 결정이 아니라 여러 번의 판단이 쌓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결과를 약속하는 대신 무엇을 어디까지 하는지를 문서로 먼저 정합니다. 청주는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가 각각 다른 생활 리듬을 가진 도시라, 같은 자료라도 어느 생활권에서 나온 것인지에 따라 읽는 법이 달라집니다. 상담은 방문과 전화 모두 가능하며, 조사 여부와 무관하게 지금 가지고 계신 자료가 어떤 상태인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례 둘. 오창읍 음 선생님

오창읍에 사시는 음 선생님은 교대 근무를 하는 배우자와 십오 년을 사셨습니다. 지난해부터 배우자가 아이 앞에서 재산 이야기를 자주 꺼냈다고 하셨습니다. 음 선생님이 저희를 찾아오신 것은 다투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가 그 이야기를 더 듣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희는 아이를 통해 무엇을 묻는 방식은 쓰지 않는다고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대신 지난 이 년 동안의 가정 생활을 시점별로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누가 언제 아이를 데리러 갔고, 생활비가 어떤 달에 끊겼는지가 표로 정리되자 이야기의 무게중심이 옮겨졌습니다. 음 선생님은 그 표를 들고 조정 기일에 들어가셨고, 지금은 아이와 함께 새 집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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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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