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7257

탐정들의영업비밀

대한특수탐정 더원 방송 출연 소식

1. 탐정 24시, 악취와 소음으로 멈춘 아파트 그리고 방치된 어머니

안녕하세요. 오늘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 69회(2025년 7월 14일 방영)에서 다룬 두 가지 사건을 자세히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회차는 새벽마다 이어진 소음과 악취로 주민 전체가 고통받던 아파트 현장을 다루면서 방치된 어머니의 안전 문제까지 드러났고, 사건 수첩에서는 동창회를 다녀온 뒤 달라진 아내의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각 에피소드의 주요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탐정 24시, 악취와 소음으로 멈춘 아파트 그리고 방치된 어머니

탐정들의영업비밀 69회 악취 소음 이웃 분쟁 사건

새벽마다 클럽처럼 음악을 크게 트는 집이 있어 잠을 잘 수 없다는 의뢰였습니다. 소음만이 아니라 집 안에 쌓인 쓰레기에서 나오는 악취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고통이 한계에 이른 상태였습니다.

  • 현장 상황: 작년에는 드럼까지 있었을 정도로 소음이 심했고, 기분이 상하면 문을 발로 차고 쾅쾅 두드리는 일도 반복됐습니다. 집 안에는 쓰레기가 가득 차 있어 엘리베이터에서까지 냄새가 났고, 주민들이 엘리베이터 이용을 꺼릴 정도였습니다. 경찰이 여러 차례 출동했지만 상황은 그대로였습니다.

  • 더 급한 문제: 그 집에는 치매가 심한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복도에서 어머니의 비명이 들린 적도 있다는 주민 증언이 나오면서, 탐정단은 소음 민원보다 어머니의 안전이 더 급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법이 막히는 지점: 현장에서 만난 경찰은 응급입원 조치를 하려면 자신이나 타인을 해칠 위험이 명확하고 급박해야 하는데, 소음과 악취로 피해를 주는 상황만으로는 요건을 채우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응급입원이 되더라도 이삼일 뒤 다시 퇴원하는 구조라는 점, 동의입원은 의사의 진단과 본인 동의가 필요해 강제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 형이 전한 이야기: 탐정단은 대상자의 형을 병원에서 만났습니다. 동생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 전자 음악을 했고, 학교를 자퇴한 뒤 검정고시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20대 초반에 한 종교 단체에 깊이 빠졌다가 아버지가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하면서 겨우 빠져나왔고, 이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치료와 입원을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다시 살아 보려고 차린 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큰 좌절을 겪고 집에만 틀어박히게 됐다는 설명이었습니다.

  • 제지할 사람이 사라진 뒤: 아버지가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뒤로는 동생을 말릴 사람이 없어졌다고 형은 말했습니다. 형 본인도 8년째 병원에 입원해 있어 도울 형편이 되지 못했고, 여동생 내외에게 연락해 보라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탐정단이 통화한 가족은 우선 가족끼리 설득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남성태 변호사 현장 출동: 이후 대상자가 복도에서 컵과 유리를 집어 던져 주민과 경찰이 맞을 뻔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상황이 급박해지자 남성태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 나왔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를 다루면 대상자 본인도 큰 불이익을 볼 수 있으니 그 점을 먼저 알리고 설득해야 한다는 취지였지만, 문을 두드려도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 기관들이 함께 움직인 날: 지방자치단체 복지 담당자와 노인보호 전문 기관이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남성태 변호사는 어머니가 돌봄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된 상황은 법적으로 노인 학대에 해당할 수 있고, 지자체가 고발하면 분리 조치도 가능해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문이 열리지 않아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해 강제로 문을 열어야 했습니다.

  • 결말: 어머니는 대화가 가능하고 본인의 의사 결정권이 있는 상태여서, 직접 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쉼터로 분리됐습니다. 건강 상태는 우려했던 것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의뢰인이 전해 온 소식에 따르면 대상자는 다시 복도에서 물건을 던지고 부수는 소동을 벌였고, 경찰이 출동해 실랑이를 벌인 끝에 구급차로 옮겨져 응급입원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사건 수첩, 동창회 이후 달라진 아내와 마약성 다이어트 약

재연 코너의 제목은 나비 효과였습니다. 파일럿인 남편이 동창회를 다녀온 뒤 달라진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찾아온 의뢰였는데, 조사 끝에 드러난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습니다.

  • 의뢰 내용: 아내는 교사로 육아휴직 중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동창회를 다녀온 뒤 몸이 눈에 띄게 마르고 화려한 옷을 사들였고, 아이는 직접 키우겠다던 사람이 어린이집과 친정에 아이를 맡기기 시작했습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설레는 얼굴로 외출하는 모습을 본 남편은 외도를 의심했습니다.

  • 같은 배달 기사: 탐정단이 확인한 결과 아내의 낮 일과에서 수상한 만남은 없었습니다. 대신 같은 배달 기사가 반복해서 찾아왔고 집 안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배달 음식 용기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었습니다.

  • 밤마다 이어진 이상 행동: 아내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몰래 빠져나와 안절부절못했고, 남편이 이유를 묻자 화를 내며 혼자 있게 해 달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냉장고 음식이 상하도록 살림을 돌보지 못했고 아이 생일까지 잊을 만큼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 동선을 따라간 결과: 아내는 아침부터 차려입고 이웃 엄마들과 함께 다른 지역의 헬스장을 찾아갔지만 운동은 하지 않고 트레이너와 이야기만 나눈 뒤 자리를 떴습니다. 이어 카페에서 여학생에게 봉투를 받았고, 간호조무사 복장의 여성 등 여러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물건을 주고받았습니다.

  • 드러난 실체: 봉투 안에 있던 것은 펜터민 성분의 마약성 식욕억제제였습니다. 흔히 나비약으로 불리는 약으로,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식욕을 억제하지만 불안과 환각, 공격적 성향, 혼돈이 나타날 수 있고 자해로 이어진 사례도 많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아내는 병원 처방으로 시작했다가 더는 처방을 받지 못하자 대화방을 통한 불법 대리 구매에 손을 댔고, 처음에는 배달로 받다가 가격 부담 때문에 주부들끼리 공동 구매로 직거래를 하게 된 상태였습니다.

  • 시작은 남편의 농담: 아내는 출산 후 늘어난 체중에 대해 남편이 던진 농담들 때문에 불안해했습니다. 동창회에서도 친구들이 살이 찐 아내를 두고 뒷말을 하는 것을 들었고, 살이 빠진 동창이 건넨 약 반 알이 시작이었습니다. 효과를 본 아내는 이웃 엄마들에게도 그 약을 소개했고, 부작용은 원하는 몸을 만든 뒤 끊으면 된다고 서로를 다독이며 계속 복용했습니다.

  • 결말: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는 집을 뛰쳐나갔고, 환각 상태에서 꽃밭이라고 여긴 차도로 뛰어들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머리 외상과 갈비뼈, 골반 골절로 한 달 넘게 입원해야 했고 약물 중독 문제로 정신과 협진도 함께 받게 됐습니다. 부부는 병실에서 서로에게 사과했고, 남편은 어떤 모습이든 아내가 제일 예쁘다는 말을 뒤늦게 전했습니다.

이번 <탐정들의 영업비밀> 69회는 제도가 닿지 못하는 사이 한 사람과 그 가족이 함께 무너지는 과정과, 가벼운 말 한마디가 어떻게 사람을 벼랑까지 몰고 가는지를 나란히 보여 준 회차였습니다. 두 사건 모두 문제를 알아차렸을 때 주변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결말을 갈랐다는 점에서 생각할 거리를 남겼습니다.

출연진 정보

진행: 데프콘 · 유인나 · 김풍 | 법률 패널: 남성태 변호사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 정보와 전체 출연진 정리 글과 출연진 배우정보 게시판에서 더 자세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탐정들의영업비밀 69회는 언제 방영됐나요?

A.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밤 채널A에서 방영됐습니다.

Q. 소음과 악취 이웃 분쟁은 어떻게 마무리됐나요?

A. 방치된 상태로 지내던 어머니가 먼저 쉼터로 분리됐고, 대상자는 이후 복도에서 물건을 던지는 소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끝에 구급차로 옮겨져 응급입원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Q. 방송에 나온 나비약은 어떤 약인가요?

A. 펜터민 성분의 마약성 식욕억제제입니다. 방송에서는 식욕을 억제하는 대신 불안과 환각, 공격적 성향, 혼돈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처방 없이 대화방에서 사고파는 대리 구매는 명백한 불법이라는 점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탐정들의영업비밀 #탐정들의영업비밀69회 #채널A #데프콘 #유인나 #김풍 #층간소음 #악취민원 #노인학대 #식욕억제제 #약물중독 #사건수첩 #실화예능 #방송요약

목록으로

댓글 4

  • 아파트칠층2025.07.14

    어머니가 직접 가시겠다고 하시고 쉼터로 분리되는 장면에서 겨우 한숨 돌렸습니다. 건강 상태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괜찮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조용한이웃2025.07.15

    응급입원은 요건이 안 되고, 동의입원은 본인 동의가 필요하고, 소음은 처벌 규정이 없고. 주민들이 왜 몇 년을 그렇게 시달렸는지 알겠더군요. 결국 지자체 복지 담당자와 노인보호 기관까지 다 움직이고 나서야 문이 열렸는데, 그 전까지는 아무도 손을 못 대는 상태였다는 게 무섭습니다. 형님도 8년째 입원 중이라 도울 형편이 안 됐다는 이야기까지 들으니 답답하기만 했어요.

  • 야근하고와서2025.07.16

    나비약 이야기는 남 일 같지 않았습니다. 처방을 못 받으니 대화방으로 대리 구매까지 하고, 나중에는 이웃끼리 직거래를 했다는 게 정말 위험해 보였어요.

  • 뒷산산책2025.07.17

    결국 시작이 남편분의 농담이었다는 게 제일 뼈아프네요. 동창회에서 들은 뒷말까지 겹쳐서 반 알로 시작한 거였고요. 환각 상태로 차도에 뛰어들었다는 대목에서는 정말 아찔했는데 지금은 회복 잘 하고 계실까요.

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1800-7257 전화상담 카카오톡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