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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외도증거, 확인하는 순서부터 정해야 합니다 — 안성 탐정사무소 선택 기준

안성 외도증거 준비 안내 - 안성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안성 외도증거, 확인하는 순서가 먼저입니다

외도증거를 고려하고 있다면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뒤로 미룰지 그 순서를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안성 탐정사무소를 찾는다면 공도읍·안성2동·죽산면의 실제 특성을 이해하는 곳인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상담에서 두 가지가 동시에 정리된 흐름을 담았습니다.


야근이라던 밤마다 차가 깨끗했습니다 — 안성 외도증거를 검색하기까지

안성 공도읍 아파트로 옮겨 온 지 칠 년째입니다.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고, 저와 배우자 모두 안성 시내와 평택 쪽을 오가며 일합니다. 지난봄부터 배우자의 야근이 부쩍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 사정이려니 했습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건 아주 사소한 것에서였습니다. 야근이라며 자정 가까이 들어온 날마다 차가 유난히 깨끗했습니다. 비가 온 다음 날에도 그랬습니다. 한번은 늦게 들어온 배우자 차의 조수석 발판에 물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몇 해 전부터 무인 세차장 정기권을 함께 쓰고 있습니다. 결제 알림이 제 휴대전화로도 오도록 해 두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알림을 잘 보지 않게 됐습니다. 그날 밤 앱을 열어 지난 석 달 이용 내역을 처음부터 내려 봤습니다. 집 근처 공도 지점이 아니라 시 외곽 지점 이름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대부분 밤 열한 시에서 열두 시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실내 청소기 이용이 함께 결제되어 있었습니다. 석 달 동안 열한 번이었습니다. 열한 번 모두 배우자가 야근이라고 말한 날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배우자에게 묻지 못했습니다. 물어봤자 세차한 게 무슨 문제냐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앱 화면을 몇 장 저장해 두고 며칠을 그냥 보냈습니다. 그러다 새벽에 휴대전화로 안성 탐정사무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싶었던 건 상대가 누구냐가 아니라,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화면이 나중에 쓸 수 있는 것인지였습니다.


안성이라는 도시의 조건 ① — 안성1·2·3동, 걸어서 이어지는 시내

안성 시내는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이 서로 붙어 있어 웬만한 곳은 걸어서 이어집니다. 안성중앙시장과 봉산동 로터리 주변은 낮과 밤의 얼굴이 꽤 다릅니다. 석정동 한경국립대학교 근처는 학기 중과 방학의 유동인구 차이가 크고, 그에 따라 저녁 시간대 분위기도 달라집니다. 시내가 좁다는 건 아는 얼굴을 마주칠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성 시내에 사시는 분들 상담에서는, 오히려 시 경계를 넘어가 만나는 날이 자주 나옵니다.


Q. 무인 세차장이나 주유소 결제 내역만으로도 외도증거가 되나요?

그 자체로 부정행위를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말한 그날의 일정과 실제 행적이 어긋난다는 점을 보여 주는 정황으로는 의미가 있고, 반복 횟수와 시간대가 함께 정리될 때 다른 자료를 놓을 자리가 생깁니다.


사례 1 · 공도읍 지 씨의 경우

공도읍에 사시는 지 씨는 배우자의 퇴근 시간이 매주 같은 요일에만 늦어지는 것을 두 달간 적어 두셨습니다. 처음 오셨을 때 가지고 오신 건 달력에 표시한 동그라미와 가계부뿐이었습니다. 그 두 가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렸습니다. 대신 동그라미가 찍힌 날짜와 배우자가 그날 했던 말을 나란히 적는 표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표를 채우고 나니 어긋나는 날이 뚜렷해졌고, 어느 날을 중심으로 확인해야 하는지가 정해졌습니다. 조사 범위는 그 요일과 시간대로만 좁혀 계약서에 적었습니다. 지 씨는 나중에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알게 된 것이 제일 컸다고 하셨습니다.


안성이라는 도시의 조건 ② — 공도읍, 아파트와 공장이 나란한 곳

공도읍은 안성에서 아파트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평택과 맞닿아 있어 생활권이 절반쯤 평택 쪽으로 넘어가 있습니다. 장을 보러 가는 곳도, 저녁을 먹는 곳도 안성 시내가 아니라 평택 쪽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공도읍에 사시는 분들 상담에서는 안성 안쪽만 보아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날이 자주 나옵니다. 승두리·용두리 일대 산업단지의 교대근무 일정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배우자가 안성이 아니라 평택이나 천안 쪽에서 만난다면 확인이 어려워지나요?

생활권이 시 경계를 넘는 경우는 안성 상담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어디서 만나느냐보다, 그날의 행적이 배우자가 말한 일정과 어긋나는지를 시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느냐가 기준이 됩니다.


혼자 확인해 보려 했던 3주

앱 화면을 저장해 둔 뒤 저 혼자 3주를 더 지켜봤습니다. 먼저 한 일은 배우자가 야근이라고 말한 날을 달력에 적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세차 결제 알림이 뜨는 시각을 그 옆에 적었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는 날이 다시 네 번 나왔습니다. 문제는 거기서부터였습니다.

저장해 둔 앱 화면에는 지점 이름과 금액, 시각만 있고 누구와 있었는지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시간에 아이를 두고 시 외곽까지 나가 볼 수도 없었습니다. 한번은 배우자 차 안을 살펴본 적도 있는데, 그날 하루 종일 손이 떨렸고 결국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저 혼자 모은 것들은 순서가 없었습니다. 저장한 화면은 날짜별로 섞여 있었고, 달력 메모는 제 기억에 의존한 것이라 언제 적었는지도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변호사에게 보여 드렸을 때 이걸 언제 확인하신 거냐는 질문에 답을 못 했습니다. 그 질문을 받고 나서야, 모으는 것과 쓸 수 있게 정리하는 것이 서로 다른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3주 동안 제가 얻은 건 자료가 아니라 잠 못 자는 습관이었습니다.


안성 외도증거가 실제로 쓰이려면 갖춰야 하는 조건

자료는 무엇을 모았는지보다 어떻게 얻었는지가 먼저 검토됩니다. 배우자의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 대화 내용을 옮겨 적는 방식은 그 자체로 문제가 됩니다. 차량이나 소지품에 위치추적 장치를 붙이는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 부부가 함께 쓰던 계정에 본인 권한으로 남아 있는 결제 내역이나, 공동 생활공간에서 통상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정이 다릅니다.

다만 볼 수 있다는 것과 그대로 제출해 쓸 수 있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같은 화면이라도 언제 확인했고 그 시점 이후 손대지 않았는지가 함께 남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장짜리 정황은 대개 그 자체로는 힘이 약합니다. 날짜가 다른 기록 여러 개가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 비로소 설명이 됩니다. 외도증거는 결정적인 한 장보다 어긋남이 반복된다는 사실로 정리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첫 상담에서 이 기준부터 말씀드리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하지 않는 방식

안성 탐정사무소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대한특수탐정더원
하지 않는 방식 5가지
  • ◦ 불법 위치추적 장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 통신 내역을 무단으로 열람하거나 확인하지 않습니다
  • ◦ 관계없는 제3자가 드러나게 촬영하지 않습니다
  • ◦ 의뢰인 정보를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습니다
  • ◦ 결과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셋째 항목은 외도증거에서 특히 자주 문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확인이 필요한 사람 외에 그 자리에 우연히 함께 있던 사람까지 알아볼 수 있게 남기면, 정작 필요한 자료의 성격도 함께 흐려집니다. 그래서 확인 대상과 무관한 사람이 특정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작업 기준으로 두고 있습니다. 불법적으로 수집한 신원·재산·통신 관련 정보는 어떤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다섯 가지는 의뢰 내용이 무엇이든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안성이라는 도시의 조건 ③ — 죽산·일죽, 고속도로가 지나는 동부

죽산면과 일죽면은 안성 시내에서 차로 삼십 분 넘게 걸립니다. 중부고속도로 일죽나들목이 가까워 서울이나 이천 쪽에서 곧장 내려오기 쉬운 위치입니다. 그래서 안성 시내 사람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주변처럼 평일 낮에는 조용하다가 주말에만 차가 몰리는 구간도 있습니다. 상담에서 동부 읍면 이야기가 나오면 시내와는 아예 다른 시간대를 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특수탐정더원이 일하는 기준

안성 외도증거 준비 체크리스트 - 안성 탐정사무소 대한특수탐정더원
상담 전 준비 체크리스트
  • ◦ 대한탐정협회 소속
  • ◦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 ◦ 외도증거 정황 축적 기준 사전 안내
  • ◦ 계약서 선작성 및 조사 범위 사전 고지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말씀드립니다. 정리해 드리는 내용은 상담 때 안내한 조사 범위 안에서만 만들어집니다. 범위 밖에서 우연히 알게 된 것이 있어도 보고서에 넣지 않고, 넣어야 할 사정이 생기면 먼저 말씀드리고 범위를 다시 정합니다. 범위를 넘겨 받은 자료는 당장은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설명해야 할 때 부담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첫 상담에서 실제로 하는 일

첫 상담은 무엇을 해 드릴 수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가지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휴대전화에 저장해 둔 화면이 있으면 그대로 펼쳐 놓고 한 장씩 봅니다. 각각을 언제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여쭙고, 그 답을 자료 옆에 그대로 적습니다. 그러고 나면 대개 쓸 수 있는 것과 쓰기 어려운 것이 갈립니다. 쓰기 어려운 것이 나오면 그 이유를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그 뒤에야 무엇을 더 확인할지가 정해지고, 그 범위와 방법·기간·비용을 계약서에 적습니다. 결과를 보장하는 문구는 계약서에 넣지 않습니다. 상담 후 계약 여부는 며칠 두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안성 어느 권역에서든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 내용은 계약 여부와 무관하게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사례 2 · 보개면 라 씨의 경우

보개면에 사시는 라 씨는 배우자가 주말마다 낚시를 간다고 해 온 지 반년이 넘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셨는데, 어느 주말 저녁 배우자의 신발이 전혀 젖어 있지 않은 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하셨습니다. 상담에서는 지난 반년 중 배우자가 스스로 장소를 말했던 날만 골라내는 일부터 했습니다. 스무 번 남짓한 주말 중 장소가 특정된 날은 여섯 번이었습니다. 그 여섯 번을 기준으로 확인 범위를 정하고 나머지는 계약서에서 뺐습니다. 라 씨는 반년치를 전부 확인하고 싶어 하셨지만, 필요 없는 기간까지 넣으면 비용만 늘고 정작 설명이 흐려진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안성이라는 도시의 조건 ④ — 보개·금광, 주말에 흩어지는 외곽

보개면과 금광면 쪽은 저수지를 낀 외곽입니다. 금광저수지와 보개면 안성맞춤랜드 주변은 주말이면 외지 차량이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반대로 평일 낮에는 오가는 차가 적어 낯선 차 한 대가 오히려 눈에 띕니다. 같은 안성 안에서도 시내와 이쪽은 사람이 움직이는 시간대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안성 상담은 안성 어디에 사시는지를 먼저 여쭙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Q. 안성에는 탐정사무소가 많지 않은데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사무소 수보다 첫 상담에서 무엇을 먼저 말하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할 수 있다는 말부터 꺼내는 곳보다 어디까지는 어렵고 왜 그런지를 먼저 설명하며, 대한탐정협회 소속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시켜 주고 조사 범위를 계약서에 적어 주는 곳이 기준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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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 본 문서는 탐정사무소·흥신소 제도에 대한 일반 정보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상담은 상담문의 또는 대표번호 1800-7257을 이용해 주세요.

탐정사무소(探偵事務所)는 개인이나 기업의 의뢰를 받아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수집을 수행하는 민간조사 기관이다. 과거에는 흥신소, 심부름센터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2020년 8월 개정 신용정보법 시행으로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오늘날에는 경찰청에 등록된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1. 정의와 변화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신용정보법이 '탐정' 명칭 사용과 특정인 소재 파악 영업을 금지해 왔고, 이 시기의 민간조사 업체들이 흥신소라는 이름으로 음성적으로 영업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단과 입법 논의를 거쳐 2020년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시행되면서 탐정 명칭 사용이 허용되었고, 이후 탐정업은 등록 기반의 양성화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국가 공인 탐정 자격 제도는 아직 없으므로, 경찰청 등록번호와 협회 인증, 사업자등록 여부가 업체의 신뢰도를 판별하는 실질적 기준이 된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호·경비 허가(제2305호)를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다.

2. 명칭과 역사

2.1. '흥신소'라는 말의 유래

흥신소(興信所)는 본래 '신용(信)을 일으킨다(興)'는 뜻으로, 개항기에 일본에서 들어온 상업 신용조사 기관의 명칭이다. 초기의 흥신소는 거래처의 지불 능력과 자산 상태를 조사해 상인에게 알려 주는 민간 신용정보 기관에 가까웠다. 그러나 해방 이후 일부 업체가 신용조사를 넘어 사생활 뒷조사, 채권 회수 대행 등으로 업무를 넓히면서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졌고, 오늘날 '흥신소'는 무등록 민간조사 업체를 낮잡아 부르는 말로 굳어졌다. 심부름센터라는 명칭도 같은 맥락에서 쓰였다.

2.2. 법제의 변천

합법화 직전까지 경찰 추정으로 전국에 4,000여 곳의 무등록 흥신소가 영업했을 만큼 음성 시장이 컸으나, 2020년 이후 등록·인증을 갖춘 탐정사무소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다만 탐정의 자격 요건과 감독을 규정할 '탐정업 관리법'은 국회에서 여러 차례 발의되었음에도 아직 제정되지 않아, 업체 선별의 책임이 사실상 소비자에게 남아 있는 상태다.

2.3. 세계 탐정업의 기원

근대적 사설탐정업은 1833년 프랑스의 외젠 프랑수아 비독(Eugène F. Vidocq)이 세운 사설 조사기관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50년 미국의 앨런 핑커턴(Allan Pinkerton)이 설립한 핑커턴 전미탐정사무소는 링컨 대통령 경호와 열차강도 추적으로 명성을 얻으며 탐정업을 하나의 산업으로 키웠고, 오늘날 미국식 사립탐정(PI) 면허 제도의 뿌리가 되었다. 한국의 탐정 합법화는 이에 비해 170년 가까이 늦은 셈이다.

3. 주요 업무 영역

정식 탐정사무소의 업무는 의뢰 목적과 대상에 따라 크게 여섯 갈래로 나뉜다.

3.1. 소재 파악 (사람찾기)

연락이 끊긴 가족·지인, 해외 입양인의 친가족, 채무자 등의 소재를 확인하는 업무다.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는 합법적 탐문과 공개정보(OSINT)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고소·소송을 준비하는데 상대방의 인적사항이 특정되지 않아 절차가 막힌 경우의 사실조사도 이 영역에 속한다.

3.2. 민사 소송 증거 확보

이혼 소송에서의 배우자 부정행위 증거, 양육권 분쟁 자료, 손해배상 청구 자료 등 법원에 제출 가능한 형태의 적법한 채증을 수행한다. 증거의 수집 경위가 적법해야 재판에서 효력을 가진다.

3.3. 가사·개인 문제

외도 조사, 결혼 전 상대방 검증,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이 대표적이다. 신변보호 업무는 경비업 허가를 보유한 업체만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3.4. 기업 리스크 조사

횡령·배임·기술 유출 등 사내 부정행위 조사, 위조상품 유통 추적, 해외 거래처 실사(Due Diligence), 인수합병 전 리스크 분석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정보 조사다. 산업스파이 색출이나 경쟁사 임직원의 영업비밀 침해 채증처럼 수사 의뢰 전 단계의 기초 자료 확보도 포함된다.

3.5. TSCM — 도청·몰래카메라 탐지

사무실·차량·주거지에 설치된 불법 감청 장비와 몰래카메라를 전문 장비로 찾아내는 업무다.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허가 사항으로, 허가 없이 영업하는 업체가 적지 않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가 제90호를 보유하고 있다.

3.6. 보험사기·지식재산권 조사

보험금 허위 청구 정황 조사, 위조상품 제조·유통망 추적, 상표권·특허 침해 채증 등 기업과 보험사의 손실을 막는 조사 분야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장·시장에서 벌어지는 침해는 현지 네트워크 없이는 채증이 어려워 해외 조사망과 결합해 수행된다.

4. 탐정과 유사 직역의 경계

탐정의 본질은 의뢰받은 사실관계를 합법적으로 조사해 보고하는 것이며, 법률사무나 공적 증명은 다른 자격사의 영역이다.

정식 탐정사무소는 필요 시 변호사·법무법인과 분업해 증거 수집(탐정)과 법적 대응(변호사)을 나누어 진행하며, 이 구조가 의뢰인에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다.

5. 조사 방식과 장비

합법적 조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관찰과 촬영, 차량 이동 감시, 공개정보 분석(OSINT), 관계자 탐문 등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도청(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차량 GPS 무단 부착(위치정보법 위반), 통신·금융 기록 뒷조사(개인정보보호법 위반)는 명백한 불법이며, 정식 등록 업체는 이러한 방식의 의뢰 자체를 거절한다. 불법 수집 자료는 증거 능력이 없을 뿐 아니라 의뢰인까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합법 조사에 쓰이는 장비는 망원렌즈 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바디캠처럼 '공개된 공간을 기록'하는 도구에 한정된다. 반대로 상대 휴대전화에 스파이앱을 심거나 위치추적기·초소형 도청기를 쓰는 행위는 소지·사용 자체가 처벌될 수 있다. 업체를 고를 때 가장 빠른 검증 질문은 하나다 — "그 방법으로 얻은 자료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됩니까?"

6. 무등록 흥신소 피해 유형

피해를 입었다면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에 신고할 수 있으나,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과 금전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 계약 전에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7. 의뢰 시 유의사항

8. 비용 구조

탐정 비용은 일반적으로 착수금 + 실비 + (약정 시) 성공보수로 구성되며,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조사 기간, 지역(국내/해외)에 따라 달라진다. 정찰제가 어려운 업종 특성상 서면 계약서에 업무 범위·기간·비용·중도 해지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분쟁을 막는 핵심이다. 지나치게 싼 착수금으로 유인한 뒤 추가금을 반복 요구하는 방식은 무등록 업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정식 업체는 상담 후 견적을 서면으로 제시하고 계약서에 남긴다.

9. 해외 사례

미국은 주(州)별 사립탐정(Private Investigator) 면허 제도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주가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과 시험, 신원 조회를 요구한다. 일본은 2006년 제정된 탐정업법에 따라 공안위원회 신고제로 운영되고, 유럽 주요국도 면허·등록제를 갖추고 있다. OECD 국가 가운데 탐정업이 전면 금지였던 나라는 사실상 한국이 마지막이었다.

국경을 넘는 조사는 해당 국가의 법인·라이선스 없이는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현지 법인을 직접 보유했는지가 해외조사 업체 선택의 핵심 기준이 된다. 국내 업체 중에는 대한특수탐정 더원이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하며 한·미·태 3개국 합법 조사망을 운영하고 있다.

10. FAQ — 자주 묻는 질문

탐정사무소와 흥신소는 무엇이 다른가요?

2020년 8월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탐정' 명칭 사용이 합법화되면서, 경찰청에 등록하고 협회 인증을 받은 정식 탐정사무소와 무등록 흥신소로 구분됩니다. 대한특수탐정 더원은 경찰청 등록번호 2020-005703을 보유한 정식 등록 업체입니다.

조사는 합법적인 범위에서 진행되나요?

네.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합법 채증만 수행하며, 도청이나 GPS 무단 부착 같은 불법 의뢰는 접수 단계에서 거절합니다.

의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사안의 난이도, 투입 인원, 기간에 따라 상담 후 산정됩니다. 대표번호 1800-7257로 문의하시면 무료 상담 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나요?

군사보안급 고객정보 보안 프로세스를 운영하며, KB손해보험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업무 종결 시 자료는 폐기됩니다.

해외 조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미국 몬타나주 법인(HELIOS Security Solutions LLC)과 태국 법인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국내 유일 3개국 법인 보유 탐정 기업으로, 미국·태국·일본·중국 등에서 현지 조사를 수행합니다.

의뢰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 → 접수 → 팀배정 → 조사팀 파견 → 보고 → 최종결과보고 → 종결(자료폐기)의 7단계로 진행되며, 전 과정을 의뢰인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탐정 자격증이 따로 있나요?

국가공인 탐정 자격은 아직 없으며, 현재의 탐정 자격증은 모두 등록 민간자격입니다. 따라서 자격증 명칭보다 경찰청 등록번호, 경비업·탐지업 허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등록 흥신소에 돈만 떼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계약서·입금내역·대화기록을 확보해 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무등록 업체는 실체 파악이 어려워 회수가 쉽지 않으므로, 계약 전 등록 여부 확인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합법 절차에 따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경찰청 정식등록 탐정사무소가 24시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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